가족여행
오랫만의 은영씨와 나들이....
매번 혼자서 산을 즐기다가 모처럼 산을 양보하고 나들이 간다...
용문사 막바지 가울 단풍을 즐긴다..
셀카봉을 처음으로 사용하다보니 사진 찍기도 어렵네?...
가끔은 이렇게 둘만의 시간을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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