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나홀로 산행..
아침에 회원들에게 문자 보냈더니...
회장님은 백두대간중... 종건씨는 도봉산으로... 상구형님은 수락산..
이금순씨도 수락산... 잘하면 만나겠네?.. 그런데 수락산에서 휴대폰이 안되서.. 도킹실패..
대신 혼자서 시간 널널하게 수락산 구석구석 둘러보았습니다..
장암역~석림사~기차바위~주봉(정상)~철모바위~하강바위~치마바위~도솔봉갈림길~수락산역
장암역에서 바라본 도봉산
장암역에서 바라본 수락산
도정봉
기차바위를 오르는 산객들
기차바위를 오르는입구
이제 저위로... 경사가 대단하고 거리도 40m쯤..
올라와서 내려다보니 더 아찔한...
수락산 정상
등뒤로 의정부시가지..
철모바위
점심식사... 도시락...된장국...계란말이...절임고추...김치속..
바위끝에 혼자 자리잡고 경치를 즐기며...
배낭바위, 철모바위
배낭바위
철모바위
종바위
코끼리바위
하강바위
치마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