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계곡으로 1박2일 동안의 휴가
토요일날은 강한 소나기가 계속 내리쳐서 물가에는 가보지도 못하고 꼬막 숙소에만 머물렀구...
다음날은 해가 쨍쨍해서 아이들이 재미나게 물놀이 하였네요..
일행중 한팀이 참석하지 못해서 조금 서운했고,,,
방가로 주인이 불친절해서 마음이 편치못했던 휴가였네요...
아무리 장사라해도 너무 야박하게 하네요....
가평계곡으로 1박2일 동안의 휴가
토요일날은 강한 소나기가 계속 내리쳐서 물가에는 가보지도 못하고 꼬막 숙소에만 머물렀구...
다음날은 해가 쨍쨍해서 아이들이 재미나게 물놀이 하였네요..
일행중 한팀이 참석하지 못해서 조금 서운했고,,,
방가로 주인이 불친절해서 마음이 편치못했던 휴가였네요...
아무리 장사라해도 너무 야박하게 하네요....